사진정거장
2017년 12월 25일 월요일
프로미스
젤리는 하나 밖에 없다
송하영은 먹이를 노려보는데...
(왼쪽부터프로미스나인언니송하영 (21), 여동생노지선 (20) )
강렬한 눈빛으로 기선 제압
동생은 결국 뺏겨버림
잉 내꼰뎅.......
애처로운 눈빛에 안쓰러웠는지 남은 젤리를 주는 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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